00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발주한 외곽 담장 철거및 교체공사를 함에 있어
도급업체의 공사 현장관리 소홀로인한 상해(척추손상)사고가 발생하였으나
공사현장관리소장은 피해자의 책임으로 돌리고 전혀 잘못을 인전하지 않고 안전관리책임을 외면하고 있어
형사조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사건개요)
20**년 *월 **일 밤 *시경 *층 주치장에서 *층 주차장으로 통하는 계단을 이용하여 내려 와 바닥을 딛는 순간
통행로를 가로 질러 담장에서 철거한 철구조물(붙임사진 참조)을 가로놓여 있었으나
(* 철구조물 규격은 길이 5미터정도 지름 15센티미터 정도이며 기동에 20센티미터 정도의 뽁족한 철심이 6군데
튀어나와 있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였음)
야간이라 제대로 식별(발견)하지 못하고 구조물에 부딪친 후 몸의 중심을 잃고 2-3회 철구조물 및 튀어나온 철심에 부딪혀 허리가 접쳐 충격을 받아 허리통증이 심하여 병원 치료(5일간 약물및 물리치료 후 필요시 정밀검사) 중에 있음
사고가 발생장소는 1층주차장에서 2층 주차장으로 출입하는 계단과 연결된 통행로로 이며 또한 재활용품 배출장소
출입통로임에도 특히 야간에는 주차 등으로 통행 공간이 매우 실정이나 아무런 안전조치도 히지 않음은 물론
필요한 주의를 기울리지 않고 철구조물을 방치하여 상해사고가 발생하였음
공사장 안전관리에 있어 공사안내문, 통행주의문, 통제선 설치, 주의표지판 등 안전조치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으머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였음
이럼에도 불구하고 공사현장소장은 피해자 책임이라 항변하고 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