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무역실무 내용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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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무역실무 내용 작성법 신용 조회에서부터 상담이 시작되어 거래 제의에 대한 수락 편지를 받음으로 거래가 진행되므로 무역에 관한 서한은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하다. 가령, 6월 12일에 래리 핸더슨이라는 미국의 바이어가 방문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편지를 받았다고 하면, “예정 도착 시간”(eta)과 “체류할 호텔 이름”등을 문의하여야 한다. 이러한 내용의 영어를 생각해 보자. 어느 때나 dear mr…, 또는 알고 있는 사이라면 dear tom과 같이 쓰는 것이 좋지만 업무상의 편지는 구두점을 찍는 방법이 다르다.dear mr…, 또는 dear tom, 대신에 dear mr…: 또는 dear tom: 과 같이 콤마 대신에 콜론을 쓰는 쪽이 좋다. 무역서한이라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고, 대개 서식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런 것들을 참고하면 좋다.회사에서는 해외에서 온 편지의 서식을 참고 삼아 괜찮은 것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하나 중요한 사실은 어떠한 서식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면 시종일관 그 서식대로 쓰는 것이 좋다.계속성(continuity)을 전제로 한 회사의 자세를 보여 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편지를 받았다는 내용을 쓸 때는 대부분 thank you for your letter of 다음에 받은 날짜를 적는다.이렇게 하여서 다음과 같은 편지가 되었다. dear tom: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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