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대리점계약서(통신업)

서식사전 자세히 보기 대리점계약서 [agency contract, 代理店契約書]

대리점이란 타인의 위탁을 받아 매매를 하는 도매상의 일종이며 보통의 도매상과 비슷하지만, 도매상이 자기 명의로 매매거래를 하는 것과는 달리, 대리점은 위탁자의 명의로 매매거래를 한다.
매매가격, 방법, 조건 등에 있어서 위탁자의 엄중한 지정을 받는다.

따라서 대리점은 도매상에 비하여 그 권한이 적으며, 위탁자에 대한 종속성이 강하다.
대리점은 매매수수료를 받을 뿐이며, 매매 결과로 생긴 손익은 위탁자에게 귀속한다.
이러한 대리점과 계속적인 위임계약을 맺은 문서가 대리점 계약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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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FOR-408947 표준 대리점계약서(통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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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대리점계약서(통신업) 목적은 통신업종 공급업자와 대리점간의 대리점거래에 있어서 양 당사자 사이의 기본적인 권리와 의무를 정하는 것입니다. 표준 대리점계약서(통신업)에서는 가맹사업의 운영에 있어서 표준이 될 계약의 기본적 공통사항만을 제시하였습니다. 따라서 실제 가맹계약을 체결하려는 계약당사자는 프랜차이즈 표준 대리점계약서(통신업)의 기본 틀과 내용을 유지하는 범위에서표준 대리점계약서(통신업) 보다 더 상세한 사항을 계약서에 규정하거나 특약으로 달리 약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표준 대리점계약서(통신업)의 일부 내용은 현행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그 시행령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계약당사자는 이들 법령이 개정되는 경우에는 개정내용에 부합되도록 기존의 계약을 수정 또는 변경할 수 있으며 특히 개정법령에 강행규정이 추가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그 개정규정에 따라 계약내용을 수정하여야 합니다. 이 표준계약서는 하위가맹본부(지사 등)가 가맹본부로부터 계약체결권을 부여받아 가맹점사업자를 모집할 경우에도 그 하위가맹계약의 표준이 될 수 있습니다. *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http://www.ft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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