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 시스템 대표 김 인철입니다.
2002년 한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한해 궂은 일 있으셨으면 잊어버리시고
가는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2002년도에 서식신청하는것은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요청(?)있을것 같습니다.
애써 주심을 감사드리며
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거래하는 거래처(매출)중 메이커를 다루는 곳인데요.
참고로 저희는 씽크대 붙박이장을 생산하고 시공까지 하는 회사입니다.
그러니 관련된 회사도 그런것이겠다는것을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2년도 2월 25일 부터 6월28일까지 거래한 발생금액이 상당히 됩니다.
이것을 누차 이야기를 해도 차일피일 미루기만 할 뿐 더 이상 기다릴 수
있는 희망이 안보여 관계되는 곳에 "잔액확인서"를 보내고 내용증명에
가까운것으로 우체국에 신청해 법원까지 갈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에 적합한 서식을 받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빠를 수록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