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스폼 정보운영자 입니다

회원님의 경우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오더를 받기위해 영업을 뛰기 위해서는
자사 제품을 알릴 수 있는 브로셔/제품소개/셈플 등을 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사업제안서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외국기업을 상대로 할때는 직접 바이어를 만나서 영업을 하는 여건이 어려우실 경우에는
영문사업제안서를 작성하셔서 컨텍을 하는 방법을 택하셔야 합니다.
특별히 따로 정식서류라고 명칭되어 있는건 없습니다.
다만 정부차원에서 컨소시엄으로 수출활로를 열여주는 사업공고가 나올때 그때 외국업체를 상대로 서류를 제출하는 것이 아닌 해당 정부기관에게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관련자료를 참조하셔서 사업제안서 잘 작성하시길바랍니다.

- 사업제안서 (키워드 검색리스트)
- 양해각서 (키워드 검색리스트)
- 계약서 (키워드 검색리스트)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