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건축주 홍길동은 1995.집합건물을 신축하여 그 일부를 30명에게 분양하여
각 지분을 이전등기해주었고 그동안 홍길동은 그 건물을 계속 관리하며 관리비를 징수하고 건물의 관리업무를 해왔습니다.
그러던중 질문자는 연건평 1000평중 600평을 경락받아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질문자는 전체면적의 60%를 소유하게 됨)
그런데 前건물주인은 자신이 건물을 건축하였으므로 비록 경매로 자기 지분을 잃었다고 해도 관리는 자기가 하겠다고 관리권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기타 분양자 30명중 20여명은 홍길동이 건물관리를 하면서 관리비를 높게 부과하고 건물관리를 잘못하고 있다고 원성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최대지분을 가진 질문자가 관리권을 찾아서 건물을 관리하려고 하는데 소송을 해야만 가능할것 같습니다. 질문자가 말씀드린 취지에 맞는 소장서식은 없는지요? 매우 급합니다.
신속한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