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1982년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땅을 차일피 미루다 지금에 와서야 정리를 할려고 합니다만, 상속인은 많고 부동산은 얼마되지 않고, 그리고 타지역에 있는 부동산 입니다.
그 부동산에는 저의 할아버지와 친족 어른과 1/2씩 공동 등기가 되어있습니다. 친족어른은 돌아기시기 전에 정리를 하여 후손들에게 1/2에 대한 지분을 나누어 형제들이 공동 등기가 되어있는데, 우리 지분에 대해서 지금까지 수십년간 흘러온 상태입니다.
또한 할아버지의 자식 3남 1녀중 1명을 제외하고 전부 생존해 계십니다.
그런데, 돌아가신 분의 자식 2남 1녀중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은 지금 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형제들 끼리 서로 협의가 되어서 한 사람이름으로 등기를 할려고 하는데, 할아버지와 친족어른의 자식들과 공동 등기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재산 분할협의서는 어떻게 작성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떤 양식을 작성해야 한 사람으로 등기를 한다는 것을 받아볼수 있는지 자세한 양식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