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 사장 20주년 창립기념식 인사말

[창립기념식-대표이사-시즌 인사말]
이상적인 직장
친애하는 가족 여러분!
며칠 전 쏟아진 장맛비가 지나간 자리마다 생동하는 새로운 기운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벌써 20 년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이라면 6월은 상반기를 마치고 하반기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시무식 때 계획하셨던 업무계획의 몇 %로 마치셨나요?

혹시 한숨부터 나오는 건 아니신가요? 괜찮습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하반기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시작이 절반이고 여러분은 일단 시작은 했을 테니 우리 희망을 가지고 또 달려 봅시다.
회사 창립, 오늘로 벌써 20주년입니다.
때로는 어려웠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동고동락하며 힘을 다하여 오늘의 회사 모습으로 성장시켜준 임직원들의 노고와 회원님들의 깊은 신뢰와 사랑은 오늘날 회사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을 마음 깊이 새기면서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는 회사, 그리하여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습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