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 고등학교 동문회장 친목모임 격려인사말

[동문회 친목모임 고등학교 동문회장-시즌인사말]
말 한 마디의 위력을 깨닫는 동문회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가족들과 신나게 피서를 떠나기 좋은 계절입니다.
8월이 아무리 무덥다고 하더라도 가족들과 여행을 떠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계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하고 일터와 가정 및 배움의 현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잠시 휴가를 다녀옴으로 인해서 사기를 진작시키고 업무에 효율성을 꾀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바다로, 산으로 떠나는 마음이 설레고 신났는데 올해 여름휴가는 대성공이었나요?
다른 해보다 화목하고 행복하고 예산범위 내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하였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기에 좋은 여행길에 부디 사건 사고나 불화가 끼지 않았기를 하고 바라봅니다.
고등학교 동문회 여러분!
그간 나누지 못하고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피서를 온다고 왔는데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해외로, 경치 좋고 입소문 자자한 국내 여행지가 많고 많지만 우리가 나고 자란 이 고장보다 더 좋은 곳이사실 어디 있겠습니까.
기회가 기회이니 만큼 여건과 상황이 허락된 우리 고등학교 동문회원들이 오늘은 자리에 함께 하셨습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