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 산악자전거 동호회장 활동모임 격려인사말

[동호회 활동모임-산악자전거 동호회장-시즌인사말]
세잎 클로버의 행복에 감사하는 마음.
여러분, 안녕하세요?
달력은 9월이라 하는데 아직도 우리 손은 차가운 음료수에 손이 갑니다.여름이 완전히 물러간 것은 아닌 듯 아직은 한낮의 뜨거운 태양이 느껴집니다.

우리 안에 존재하는 뜨거운 열정이사그라지지 않는 한 우리는 라이딩을 위하여 계속해서 만남을 이어갈 것입니다.
만남은 우연이지만 관계는 노력이라고 합니다.
몰랐다면 몰랐을 인연이지만 한 번 만남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대부분의 직장인이 늦잠을 자는 토요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울퉁불퉁한 산길을 달리며 아무나 쉽게 갈 수 없는 길을 가는 대견한 우리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자만하지 말고 늘 안전사고를 대비할 줄 알아야 하며 조심하고 또 조심하여 자전거에 올라야 합니다.긴장의 끈을 붙잡고 있는 한 오감을 만족하는 이 질주를 결코 멈출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코스를 오르락내리락 하듯 우리의 모임도 이렇게 꾸준하게 함께 나아가길 기대해 봅니다.
행복에 관한 조언에 대하여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째는 먹고 입고 살기에 조금은 부족한 재산이고, 둘째는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외모이다.셋째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절반밖에 인정받지 못하는 명예이며, 넷째는 남과 겨루었을 때 한 사람에게는 이기고 두 사람에게는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