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외롭지 않은 여로가 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신뢰적 관계, 여정)

[개업식-대표이사-축사]
외롭지 않은 여로가 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임직원 여러분께,
요즘 다시 매서운 바람을 동반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임직원 모두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 화목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금일은 당사의 계열사인 “○○주식회사”가 탄생한 의미 있는 날입니다.
이제까지 솔루션 사업부가 나름대로 본사에서 고객의 많은 project를 수행해 왔고 ○○주식회사의 발전에도 일익을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고객들이 요구하는 더 나은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계열사로 독립하여 전문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전문가 집단 구성으로 질적이나 양적으로 더 나은 성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상장하는데 필요하고 상호 이익의 조건이 일치한다면, 향후 합의에 의해서 다시 합병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계열사 결정은 회사에서 믿음을 바탕으로 솔루션 사업부 책임자인 ○○○이사 그리고 ○○○부장, ○○○차장 및 실무책임자들과의 견고한 신뢰적 관계에서 출발했으며 이러한 룰과 신뢰가 변함없이 지속될 것을 상호 약속을 했습니다.

이분들은 대표이사와 같이 ○○주식회사의 핵심 구성원으로 어떠한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힘을 합하여 어려움을 헤쳐가야 합니다.대표이사도 초심이 지켜지도록 정성과 애정을 가질 것입니다.

더불어 애정경영과 원활한 소통을 근간으로 상호 존중에 의하여 의사결정이 될 것 입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