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봄인사말(대표이사 직원교육용 격려사)

[사내교육 대표이사 격려사
긍정적이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을 생활화합시다.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어제와 같은 맑은 봄 하늘을 볼 수 없는데요, 숱한 맑은 날 중에 다소 며칠이 흐리다고 해서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이 싱그럽지 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더러 흐린 날이 있다는 것은 맑은 날을 더 돋보이게 하니 말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흐린 날이 존재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다가올 맑은 날을 감사하게 여기고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로간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인사에 관하여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반가운 인사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서운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군가의 안부가 그립고 궁금하다면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면 될 테니까요.
인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윤활유 역할을 해주며 상대방에게 적의가 없다는 것을 드러내는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하루라도 인사를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서, 아침 식사를 하고 집을 나서며, 회사에 출근하고 다시 퇴근을 하면서, 집에 돌아와서, 그리고 잠이 들 때에도 서로에게 인사를 건네고 하루를 마칩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