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판례] 해고사유에 관한 취업규칙 규정의 내용이 서로 일부 다른 경우의 적용방법

[노동판례] 결원보충의 필요를 내세운 부당노동행위인 인사이동에 불응한 경우

[노동판례] 인사이동에 대해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사전합의를 위해 성실하고 진지한 협의를 한 것으로 보이는 전보조치의 정당성

[노동판례] 임금을 적게 주기 위한 전보로 보이는 경우

취업규칙(복무규정)

[노동판례] 전 근무지에서의 징계처분경력 및 내부규정에 의한 전보조치의 정당성

[노동판례] 전보조치의 정당성 판단기준

[노동판례] 연·월차 수당을 정근수당으로 갈음한다는 운영규정에도 불구하고 미 사용 연·월차에 대한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노동판례] 전보조치는 업무상 필요한 경우 상당한 재량이 인정되어야 한다

[노동판례] 업무상 필요에 따른 근로자 배치전환의 효력

[노동판례] 입사시 동의를 얻은 경우 지방전보명령의 효력

[노동판례] 연·월차휴가일수 및 민방위훈련일수의 운전경력 산정기간 포함 여부

[노동판례] 업무상 재해에 대한 치료 후 10년 뒤 발병된 상병의 추가승인 여부

[노동판례] 재요양 인정요건의 해석과 입증의 정도

[노동판례] 연·월차휴가수당이 불법행위로 인한 일실이익의 범위에 해당되는가

[노동판례] 업무상 질병에 있어서 인과관계 입증 정도

[노동판례] 업무상 질병로 인정되기 위한 인과관계 존부의 판단 및 입증 방법

[노동판례] 월차휴가의 금전대체를 규정한 단체협약은 근로기준법 위반이다

[노동판례] 정근수당 지급으로 연·월차휴가근로수당 지급에 갈음하기로 하는 의료보험조합 운영규정의 효력

[노동판례] 연·월차휴가권의 성질 및 정근수당의 지급이 연·월차휴가수당의 지급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노동판례] 외국인 연수생에 대한 장해급여 소급적용을 금지한 노동부 예규는 위법하다